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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 메모리 정리하다가 발견한 모닝씌 귀요미시절사진!
하아.. 이때로 돌아가 줄수는 없는거니?
시츄라고해서 데리고 왔는데
전혀 시츄같지 않은 귀여움?으로 아빠 엄마 사랑을 한몸에 받은 우리닝>_<
안놀아주면 이렇게 불쌍한 표정도 짓는다는...
처음 데리고 왔을때~ 어릴때 목욕시키면 안된다고 해서
이렇게 꼬질꼬질한 상태로^^;
이때는 진짜 600g밖에 안나가던 시절
부르면 뒤뚱뒤뚱 걸어오고
이렇게 잠을 자기도 함 >_<
이렇게 쳐다보고 있으면..
그날 학교를 못갔음ㅠ_ㅠ
대학이라서 망정이지 고등학생, 중학생때 학교 못갔으면 진짜 ㅠㅠ
그렇게 아련하게 보고 있지마... >_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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